• 차남 승계한 한국타이어 회장 "장녀 반발 이해 안돼"

    차남 승계한 한국타이어 회장 "장녀 반발 이해 안돼"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이 자신의 승계 결정에 반발한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입을 열었다. 조 회장은 지난달 말 본인이 소유하고 있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지분 전량을 차남인 조현범 사장에게 매각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은 지주사 지분 42.9%를 보유하며 그룹 경영권을 승계했다. 장녀 조희경 이사장은 전날 "조 회장이 평소 신념이나 생각과 너무 다른 결...

  • 완판된 쌍용차 티볼리 리미티드…홈쇼핑 1000대 더 푼다

    완판된 쌍용차 티볼리 리미티드…홈쇼핑 1000대 더 푼다

    쌍용차가 완판된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1000대를 추가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달 초 티볼리 출시 5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1000대 한정으로 선보였다.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고급 모델인 V3스페셜과 V5를 바탕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130만원 인하한 2280만원(가솔린 모델)에 판매했다. 쌍용차는 높은 가격대 성능비(가성비)로 한 달만에 1000대가 완판...

  • "볼보 안전" 입소문에 S90, 2주여만에 계약 1000대 돌파

    "볼보 안전" 입소문에 S90, 2주여만에 계약 1000대 돌파

    다음달 출시를 앞둔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 S90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사전계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섰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S90 사전계약 접수 16일 만에 1000건 넘는 주문이 몰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전계약 17일 만에 1000대가 접수된 S60의 기록을 뛰어넘는 성과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S90가 그동안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큰 존재감을 나타내지 못했던 만큼, 최근 XC90 등 볼보 차량의 안전성이 ...

  • 제네시스, 조립 결함 사례 반복…'분리' 요구 잇따르는 이유

    제네시스, 조립 결함 사례 반복…'분리' 요구 잇따르는 이유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제네시스의 조립 불량 사례가 잇따르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네시스와 현대차의 분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와 현대차 분리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이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현대차 울산공장의 유튜브 시청 사태에 더해 제네시스의 조립 불량 사례로 분리 요구 양상이 다소 바뀐 분위기다. 과거의 분리 요구가 고급차와 대중차 브랜드의 분리는 필수 불가결하다는 명분이 이...

  • 현대차그룹, 데이터 교류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한다

    현대차그룹, 데이터 교류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한다

    현대차그룹이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과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롯데렌탈과 SK렌터카, 쏘카와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각각 체결하고 데이터 교류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차량 운행과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의 교류를 통해 서비스 개선과 고도화,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 모빌리티 산업이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발...

  • 포드 몬데오 2150대 등 푸조·벤츠·현대·기아 4725대 리콜

    포드 몬데오 2150대 등 푸조·벤츠·현대·기아 4725대 리콜

    국토교통부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한불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차, 기아차 등 5개사 4725대 차량에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드 몬데오 2150대는 스티어링휠을 수월하게 돌리도록 돕는 파워스티어링모터 고정볼트의 부식·파손으로 조향이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한불모터스가 수입·판매한 푸조 508, 시트로앵 C5, DS7 크로스백 등 7개 차종 13...

  • SUV·세단 '왕들의 귀환'…하반기 新車 전쟁

    SUV·세단 '왕들의 귀환'…하반기 新車 전쟁

    한국 자동차 시장에 ‘신차 전쟁’이 격해지고 있다. 한국은 올 상반기 세계 주요국 자동차 시장 중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들이 신차를 선보이며 하반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이유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세계 10대 자동차 시장의 상반기 평균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9% 줄었다. 반면 12위 규모인 한국 시장은 6.6% 커졌다. 싼타페·카니발·S...

  • 9월에 신형 S90 띄우는 볼보 "E클래스·5시리즈 잡겠다"

    9월에 신형 S90 띄우는 볼보 "E클래스·5시리즈 잡겠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9월 신형 S90을 출시한다. 국내 수입차의 절반 이상(누적 기준)을 차지하는 E세그먼트 세단 시장을 잡겠다는 포부다.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나 BMW의 5시리즈, 아우디 A6 등 쟁쟁한 경쟁자와 정면 승부를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더 커진 실내공간 볼보는 신형 S90 출시에 앞서 주요 변화 내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이전 모델과 비교하면 전장(차체 길이·5090㎜)과 휠베이스(앞뒤 바퀴축 사...

  • 볼보, 내년부터 디젤차 안 판다…全모델 하이브리드로 출시

    볼보, 내년부터 디젤차 안 판다…全모델 하이브리드로 출시

    볼보자동차가 탄소배출량 절감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5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40%(자동차 수명주기 기준) 줄이는 게 목표다. 각 매장과 행사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볼보는 ‘비전 2025’에 따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2025년 전체 판매량의 50%를 순수전기차로 채우는 게 목표다. 신차에 적용되는 플라스틱의 25%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대체하고, 회사 운...

  • 사이드미러 없앴다…아우디 첫 전기차 'e-트론' 출격

    사이드미러 없앴다…아우디 첫 전기차 'e-트론' 출격

    아우디는 201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사의 최초 양산형 순수 전기차 e-트론을 공개했다. 2025년까지 전체 판매 차량 중 40%를 전동화 모델로 채우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20종의 순수 전기차를 포함해 30종 이상의 전동화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친환경차 판매 목표는 80만 대다. 아우디는 지난 1일 아우디 e-트론 55콰트로를 국내 시장에 최초로 선보였다. 이 차량은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했다.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