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쪼그라든 쌍용차…7월 판매 30.6% 줄어든 7489대

    또 쪼그라든 쌍용차…7월 판매 30.6% 줄어든 7489대

    쌍용자동차의 7월 차량 판매 실적이 다시 줄어들었다. 쌍용차는 지난 7월 완성차 7459대와 CKD(자동차 조립 이전 상태) 30대를 합해 총 748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6% 감소하고 전월 대비로도 26.4% 줄어든 수치다. 내수 감소가 실적을 악화시켰다. 쌍용차의 7월 수출은 787대, 내수는 670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모두 감소한 수치이지만, 지난 6월과 비교하면 수출은 80.9% ...

  • 타던 차 넘기면 폭스바겐 투아렉 6000만원대에 산다

    타던 차 넘기면 폭스바겐 투아렉 6000만원대에 산다

    폭스바겐코리아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세대 투아렉의 가격을 최대 800만원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가격 재조정으로 신형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은 8390만원, 3.0 TDI 프레스티지 8990만원, 3.0 TDI R-라인 9790만원으로 책정됐다. 금융 프로모션 혜택을 더하면 가격은 더 내려간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금융상품을 활용하면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 가격은 7200만원대로 낮아지며, 기존에 타던 차를 ...

  • 전기로 54km 가는 BMW PHEV X5…1억1230만원부터

    전기로 54km 가는 BMW PHEV X5…1억1230만원부터

    BMW 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X5 x드라이브45e를 3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BMW의 대표 SUV X5의 2세대 PHEV 모델인 뉴 X5 x드라이브45e에는 최고 11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이전 세대 대비 용량이 두배 이상 커진 24kWh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BMW PHEV 모델 중에서 가장 긴 54km의 전기 주행이 가능하며,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135km/...

  • 마세라티 40대 한정판 사면…10명에 삼성 1200만원 냉장고

    마세라티 40대 한정판 사면…10명에 삼성 1200만원 냉장고

    마세라티가 콰트로포르테와 르반떼에 ‘노빌레’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마세라티가 전 세계 40대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노빌레’ 에디션은 이탈리아 지중해와 마세라티 전통의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블루 노빌레' 색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센터 콘솔 한가운데에는 희소가치를 나타내는 ‘40분의 1(One of 40)’ 기념 배지가 부착됐다. 노빌...

  • 현대·기아차 수해지역 차량 무상점검·수리비 반액 할인

    현대·기아차 수해지역 차량 무상점검·수리비 반액 할인

    현대차그룹이 집중 호우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수해 지역 특별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해 지역 특별 지원은 수해 차량 무상 점검 및 피해 차량에 대한 정비 지원,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무료 세탁 서비스, 생필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먼저 현대차와 기아차는 수해 현장에 방문해 침수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엔진·변속기 등 주요 부품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 [신차털기] 아우디 Q7…수수한 외모, 쟁쟁한 성능

    [신차털기] 아우디 Q7…수수한 외모, 쟁쟁한 성능

    올 3월 아우디가 출시한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Q7 TDI 콰트로.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2세대 Q7 TFSI 콰트로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기자가 직접 타 본 Q7 TDI 콰트로는 외모 변화는 미미했지만 아우디의 명성에 걸맞는 성능은 여전했다. Q7 TDI 콰트로는 람보르기니와 DNA를 공유하는 Q8을 제외하면 아우디의 대표 SUV이다. 국내에선 아직 판매 성과가 좋은 편은 아니다. 지난해 출시된 Q7 TFSI...

  • 차남 승계한 한국타이어 회장 "장녀 반발 이해 안돼"

    차남 승계한 한국타이어 회장 "장녀 반발 이해 안돼"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이 자신의 승계 결정에 반발한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입을 열었다. 조 회장은 지난달 말 본인이 소유하고 있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지분 전량을 차남인 조현범 사장에게 매각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은 지주사 지분 42.9%를 보유하며 그룹 경영권을 승계했다. 장녀 조희경 이사장은 전날 "조 회장이 평소 신념이나 생각과 너무 다른 결...

  • 완판된 쌍용차 티볼리 리미티드…홈쇼핑 1000대 더 푼다

    완판된 쌍용차 티볼리 리미티드…홈쇼핑 1000대 더 푼다

    쌍용차가 완판된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1000대를 추가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달 초 티볼리 출시 5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1000대 한정으로 선보였다.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고급 모델인 V3스페셜과 V5를 바탕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130만원 인하한 2280만원(가솔린 모델)에 판매했다. 쌍용차는 높은 가격대 성능비(가성비)로 한 달만에 1000대가 완판...

  • "볼보 안전" 입소문에 S90, 2주여만에 계약 1000대 돌파

    "볼보 안전" 입소문에 S90, 2주여만에 계약 1000대 돌파

    다음달 출시를 앞둔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 S90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사전계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섰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S90 사전계약 접수 16일 만에 1000건 넘는 주문이 몰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전계약 17일 만에 1000대가 접수된 S60의 기록을 뛰어넘는 성과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S90가 그동안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큰 존재감을 나타내지 못했던 만큼, 최근 XC90 등 볼보 차량의 안전성이 ...

  • 제네시스, 조립 결함 사례 반복…'분리' 요구 잇따르는 이유

    제네시스, 조립 결함 사례 반복…'분리' 요구 잇따르는 이유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제네시스의 조립 불량 사례가 잇따르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네시스와 현대차의 분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와 현대차 분리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이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현대차 울산공장의 유튜브 시청 사태에 더해 제네시스의 조립 불량 사례로 분리 요구 양상이 다소 바뀐 분위기다. 과거의 분리 요구가 고급차와 대중차 브랜드의 분리는 필수 불가결하다는 명분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