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에만 13만대 팔린 수입차…테슬라가 '슈퍼 루키'

    상반기에만 13만대 팔린 수입차…테슬라가 '슈퍼 루키'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수입차 업계가 질주를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1% 증가한 2만7350대로 집계돼, 올 상반기 누적으로 12만8236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KAIDA의 집계에는 비회원사인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빠져있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는 상반기 테슬라 판매 실적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77...

  • 수소경제시대 온다…전문가 "주도권 잡으려면 최대한 빨리"

    수소경제시대 온다…전문가 "주도권 잡으려면 최대한 빨리"

    "자동차 연료로 전기를 쓰면 되지 왜 수소여야 하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전체 신재생 에너지 생태계를 보지 못한 근시안적 시각입니다."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열린 국제수소포럼에서 현대차의 김세훈 연료전지사업부 담당 전무는 "전기가 수소를 대체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 수소경제위 발족…전문가들 "한국이 먼저 해야" ...

  • 피서 대세된 캠핑…현대차, 캠핑카 '포레스트' 선보여

    피서 대세된 캠핑…현대차, 캠핑카 '포레스트' 선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캠핑이 휴가철 대안으로 떠올랐다. 현대차는 소형 트럭 포터2를 기반으로 만든 캠핑카 ‘포레스트’를 선보이며 수요 잡기에 나섰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움직이는 집’을 주제로 개발된 포터 캠핑카 포레스트는 오는 6일 국내 출시된다. 최대 4인 가족도 사용할 수 있는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현대차는 포레스트를 개발하면서 공간 활용성에 가장 중점...

  • 국토부, 쌍용차 티볼리·코란도 '화재 우려'…8만대 '리콜'

    국토부, 쌍용차 티볼리·코란도 '화재 우려'…8만대 '리콜'

    국토교통부가 쌍용차, 현대차,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혼다, 한불모터스 등이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0개 차종 10만9212대에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국토부는 쌍용차가 2015년 7월부터 제작한 티볼리 7만6858대와 2019년 2월부터 코란도 1만1806대 등 8만8664대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 해당 차량들은 연료공급호스 내구성이 부족해 미세한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돼 화재가 발생할...

  • 수출 '반토막' 한국GM, 6월 실적도 전년 比 3분의 1 '증발'

    수출 '반토막' 한국GM, 6월 실적도 전년 比 3분의 1 '증발'

    한국GM이 6월 한 달 동안 내수 9349대, 수출 1만6634대 등 총 2만598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GM의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5% 증가했다.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경차 쉐보레 스파크가 각각 3037대, 2425대 팔리며 내수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말리부와 트래버스, 트랙스, 이쿼녹스 등도 올해 월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트레일블레이저를 필두로 전 차종...

  • 국내서 날아다닌 기아차, 해외 부진에 6월 실적 12.1% 감소

    국내서 날아다닌 기아차, 해외 부진에 6월 실적 12.1% 감소

    기아차가 6월 국내 6만5대, 해외 14만7401대 등 20만7406대를 판매했다고 1일 공시했다. 기아차의 6월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23만5847대에 비해 12.1%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4만2405대에서 41.5%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가 19만3442대에서 23.8% 줄어든 탓이다.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던 기아차 모델은 쏘렌토다. 쏘렌토는 6월 1만1596대가 팔렸고, K5(1만145대), K7(5652대), 셀토...

  • 현대차, 코로나에 수출 부진…상반기 실적 4분의 1 감소

    현대차, 코로나에 수출 부진…상반기 실적 4분의 1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현대차의 올해 상반기 완성차 판매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25.2%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 6월 국내 8만3700대, 해외 20만8154 대 등 총 29만1854대를 판매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7.2% 늘었지만, 해외 판매는 34.2%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누계로는 국내 38만4613대, 해외 120만4816대 등 총 158만9429대를 판매했다. 현대...

  • 쌍용차, 6월 1만대 고지 회복…전년 比 실적 18.6% 개선

    쌍용차, 6월 1만대 고지 회복…전년 比 실적 18.6% 개선

    쌍용차가 지난 6월 올해들어 가장 높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쌍용차는 지난 6월 내수 9746대, 수출 435대를 포함해 총 1만18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의 월 판매량이 1만대를 넘은 것은 올해 처음이다. 올해들어 쌍용차 판매 실적은 1월 7653대, 2월 7141대, 3월 9345대, 4월 6813대, 5월 8286대 등 1만대를 하회했다. 쌍용차는 "판매 실적이 지난 4월 저점을 찍고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 르노삼성차, XM3 힘썼지만…상반기 실적 21.2% '뚝'

    르노삼성차, XM3 힘썼지만…상반기 실적 21.2% '뚝'

    르노삼성차가 XM3 등 신차 출시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실적이 대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6월 내수 1만3668대, 수출 592대로 총 1만426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564대에서 80.7% 증가했다. 효자 모델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의 인기가 꾸준히 유지되는 가운데 지난 3월 출시한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6월 차종별 내수 판...

  • 아우디 e-트론 등판…'억' 소리 전기차 경쟁 본격화 예고

    아우디 e-트론 등판…'억' 소리 전기차 경쟁 본격화 예고

    아우디의 첫 전기차 'e-트론'이 국내에 상륙한다. 가격은 1억원을 넘어 '억' 소리나는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우디는 1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준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e-트론의 전장 전폭 전고는 각각 4902mm 1938mm 1663mm다. 축간거리(앞바퀴와 뒷바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