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보단 늘었지만…수입차도 개소세에 '3분의 1' 타격

    작년보단 늘었지만…수입차도 개소세에 '3분의 1' 타격

    개별소비세 인하폭 축소 여파로 국내 완성차 5사의 7월 내수 판매량이 감소한 가운데, 수입차 판매량도 27.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9778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9453대보다는 1.7% 늘었지만, 전월 대비로는 27.7% 줄어든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215대를 판매하며 1위를 유지했고 BMW가 3816대, 아우디는 23...

  • 작지만 큰 '1%'…美현대차 코로나 딛고 5개월만에 기지개

    작지만 큰 '1%'…美현대차 코로나 딛고 5개월만에 기지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고전을 거듭하던 현대차의 미국 시장 판매 실적이 5개월 만에 상승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3일(현지시간) 7월 판매 실적이 5만7677대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미국 시장 월간 판매 실적이 소폭이나마 증가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개인 고객을 상대로 한 소매 판매가 4% 늘어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소매 판매의 6...

  • [영상] 엄마에게 '두번째 걸음마'…레드닷도 감동했다

    [영상] 엄마에게 '두번째 걸음마'…레드닷도 감동했다

    현대차그룹이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레드 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포함해 7개의 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6개를 수상했다고 4일(화) 밝혔다. 1955년 시작된 레드 닷 어워드는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매년...

  •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33.6% 감소…완성차 침체 여파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33.6% 감소…완성차 침체 여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020년 2분기 매출액 1조3676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21.4%, 영업이익은 33.6% 줄어든 수치다. 지난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액은 4.7%, 영업이익은 33.8% 감소했다. 한국타이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완성차 판매 감소 여파로 실적 악화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시장의 신차용 타...

  • 코로나도 버틴 車내수…개소세 타격은 못 피했다 [종합]

    코로나도 버틴 車내수…개소세 타격은 못 피했다 [종합]

    우려가 현실이 됐다. 개별소비세 인하폭이 축소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국내 기업들을 받쳐주던 내수 시장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3일 국내 완성차 5사가 발표한 전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지난 7월 5사의 내수 판매량은 전월 18만9783대에 비해 21.39% 감소한 14만9196대에 그쳤다. 브랜드별로는 르노삼성이 1만3668대에서 6301대로 가장 큰 53.9% 급감했고, 쌍용차 31.2%, 한국GM 25.3%,...

  • 기아차 7월 21만9901대 판매…전월보다 해외 14.6% ↑

    기아차 7월 21만9901대 판매…전월보다 해외 14.6% ↑

    기아차가 7월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감소한 총 21만9901대를 판매했다고 3일 공시했다. 기아차는 국내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전월 대비 21.6% 감소한 4만7050대를 판매했다. 쏘렌토가 9488대로 4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고 K5 8463대, 셀토스 3966대, 모닝 3949대, K7 2715대 등이 뒤를 이었다. 분류별로 세단이 총 2만223대 판매됐고 레저용차량(RV)...

  • 한국GM, 7월 수출 상승 반전…트레일블레이저의 힘

    한국GM, 7월 수출 상승 반전…트레일블레이저의 힘

    한국GM이 수출 호조에 힘입어 7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7%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GM은 7월 총 3만4632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6988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했다. 다만, 지난 6월과 비교해서는 25.3%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2494대, 쉐보레 스파크가 2223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각각 329대, 369대가 판매되...

  • 내수 반토막난 르노삼성…7월 판매 8923대 그쳐

    내수 반토막난 르노삼성…7월 판매 8923대 그쳐

    르노삼성자동차의 내수 판매량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 르노삼성은 지난 7월 내수 6301대, 수출 2622대로 총 8923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8% 줄었고 지난달과 비교해서도 37.4% 줄어는 실적이다. 특히 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2%, 지난 6월과 비교하면 53.9% 급감했다. SM6(-51.0%), QM6(-57.7%), XM3(-64.2%) 등 대표 차량 모두 전월과 비교해 판매...

  • 현대차, 7월 31만3097대 판매…해외 부진에 12.5% ↓

    현대차, 7월 31만3097대 판매…해외 부진에 12.5% ↓

    현대자동차가 7월 세계 시장에서 31만3097대를 판매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5% 줄어든 수치다. 7월 국내 시장에서 현대차는 7만7381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4%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7.5% 줄어들며 증가세가 꺾였다. 그랜저가 1만4381대 팔리며 국내 실적을 이끌었고 아반떼 1만1037대, 싼타페 6252대, 팰리세이드 6071대, 쏘나타 5213대 등이 뒤를 이었다....

  • 또 쪼그라든 쌍용차…7월 판매 30.6% 줄어든 7489대

    또 쪼그라든 쌍용차…7월 판매 30.6% 줄어든 7489대

    쌍용자동차의 7월 차량 판매 실적이 다시 줄어들었다. 쌍용차는 지난 7월 완성차 7459대와 CKD(자동차 조립 이전 상태) 30대를 합해 총 748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6% 감소하고 전월 대비로도 26.4% 줄어든 수치다. 내수 감소가 실적을 악화시켰다. 쌍용차의 7월 수출은 787대, 내수는 670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모두 감소한 수치이지만, 지난 6월과 비교하면 수출은 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