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이것' 때문에…900만원 더 써도 1년 기다려 산다

    테슬라 '이것' 때문에…900만원 더 써도 1년 기다려 산다

    지난해 결혼한 직장인 권모씨는 자녀 계획을 감안해 최근 테슬라 모델S를 계약했다. 차를 받으려면 약 1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안내 받았지만, 800만원 가량의 추가금을 지불해야 하는 옵션이 권씨의 마음을 잡았기 때문이다. 수입차 시장에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슈퍼 루키로 떠올랐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7079대의 차량을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422대에 비해 1677%에 달하는 급성장을 이룬 것이다...

  • 셀토스 월 25만원…2030세대는 반값만

    셀토스 월 25만원…2030세대는 반값만

    기아차가 2030세대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춰주는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일부를 유예하고 낮은 금리 할부와 다양한 부가 서비스 연계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차의 구매 프로그램이다. 할부 기간 48개월 동안 선수율 제한 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57%를 유예하며 3.5% 금리를 적용받아 구매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스타트 플랜으로 2248만원인 소형 스포츠유틸...

  • 한국 '수소전기 트럭' 세계로 첫발…1600대 수출길

    한국 '수소전기 트럭' 세계로 첫발…1600대 수출길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수소전기(FCEV) 대형트럭이 스위스 수출길에 올랐다. 현대차는 6일 전남 광양시 광양항에서 세계 최초 양산형 FCEV 대형트럭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를 선적하고 스위스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FCEV 대형트럭의 경우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에 투입되는 프로토타입과 전시용 콘셉트카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일반 고객 판매를 위한 양산체제를 갖춘 것은 현대차가...

  • [신차털기] 더 뉴 싼타페, 안전 챙긴 '외강내유' 패밀리카

    [신차털기] 더 뉴 싼타페, 안전 챙긴 '외강내유' 패밀리카

    "나중에는 나보다 소중한 게 생기더라." 사회생활하며 만난 여러 '아버지'들과 술잔을 기울이면 종종 나오는 말이다. 이는 자동차를 고를 때 스포츠카와 패밀리카를 가르는 기준이기도 하다. 스포츠카를 살 여력이 되는 이들도 대부분은 패밀리카를 선택한다. 젊어서는 나 자신이 최우선이었지만, 결혼과 출산·육아를 겪으면 총각이던 시기와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지켜야할 존재들을 발견했기 때문...

  • 상반기에만 13만대 팔린 수입차…테슬라가 '슈퍼 루키'

    상반기에만 13만대 팔린 수입차…테슬라가 '슈퍼 루키'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수입차 업계가 질주를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1% 증가한 2만7350대로 집계돼, 올 상반기 누적으로 12만8236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KAIDA의 집계에는 비회원사인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빠져있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는 상반기 테슬라 판매 실적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77...

  • 수소경제시대 온다…전문가 "주도권 잡으려면 최대한 빨리"

    수소경제시대 온다…전문가 "주도권 잡으려면 최대한 빨리"

    "자동차 연료로 전기를 쓰면 되지 왜 수소여야 하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전체 신재생 에너지 생태계를 보지 못한 근시안적 시각입니다."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열린 국제수소포럼에서 현대차의 김세훈 연료전지사업부 담당 전무는 "전기가 수소를 대체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 수소경제위 발족…전문가들 "한국이 먼저 해야" ...

  • 피서 대세된 캠핑…현대차, 캠핑카 '포레스트' 선보여

    피서 대세된 캠핑…현대차, 캠핑카 '포레스트' 선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캠핑이 휴가철 대안으로 떠올랐다. 현대차는 소형 트럭 포터2를 기반으로 만든 캠핑카 ‘포레스트’를 선보이며 수요 잡기에 나섰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움직이는 집’을 주제로 개발된 포터 캠핑카 포레스트는 오는 6일 국내 출시된다. 최대 4인 가족도 사용할 수 있는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현대차는 포레스트를 개발하면서 공간 활용성에 가장 중점...

  • 국토부, 쌍용차 티볼리·코란도 '화재 우려'…8만대 '리콜'

    국토부, 쌍용차 티볼리·코란도 '화재 우려'…8만대 '리콜'

    국토교통부가 쌍용차, 현대차,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혼다, 한불모터스 등이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0개 차종 10만9212대에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국토부는 쌍용차가 2015년 7월부터 제작한 티볼리 7만6858대와 2019년 2월부터 코란도 1만1806대 등 8만8664대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 해당 차량들은 연료공급호스 내구성이 부족해 미세한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돼 화재가 발생할...

  • 수출 '반토막' 한국GM, 6월 실적도 전년 比 3분의 1 '증발'

    수출 '반토막' 한국GM, 6월 실적도 전년 比 3분의 1 '증발'

    한국GM이 6월 한 달 동안 내수 9349대, 수출 1만6634대 등 총 2만598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GM의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5% 증가했다.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경차 쉐보레 스파크가 각각 3037대, 2425대 팔리며 내수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말리부와 트래버스, 트랙스, 이쿼녹스 등도 올해 월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트레일블레이저를 필두로 전 차종...

  • 국내서 날아다닌 기아차, 해외 부진에 6월 실적 12.1% 감소

    국내서 날아다닌 기아차, 해외 부진에 6월 실적 12.1% 감소

    기아차가 6월 국내 6만5대, 해외 14만7401대 등 20만7406대를 판매했다고 1일 공시했다. 기아차의 6월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23만5847대에 비해 12.1%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4만2405대에서 41.5%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가 19만3442대에서 23.8% 줄어든 탓이다.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던 기아차 모델은 쏘렌토다. 쏘렌토는 6월 1만1596대가 팔렸고, K5(1만145대), K7(5652대), 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