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차털기] 송곳니 드러낸 사자…'역대급' 푸조 뉴 2008

    [신차털기] 송곳니 드러낸 사자…'역대급' 푸조 뉴 2008

    푸조의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2008이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다. 지난 2014년 국내 출시된 1세대 2008은 수입 소형 SUV 시장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자'를 상징하는 푸조의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인 올 뉴 2008은 확연히 더 강력해졌다. 사자 송곳니를 형상화환 전면부 디자인은 더 매서워졌고, 기능과 성능은 최첨단에 맞게 진화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수입차라는 점을 ...

  • 침수차 5000대 중고차 시장 풀린다…호갱 피하려면?

    침수차 5000대 중고차 시장 풀린다…호갱 피하려면?

    전국 각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차가 급증하며, 다음 달부터 중고차 시장에 '무사고차'로 둔갑한 침수차가 5000대 이상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집중호우로 지난달에만 3000대 넘는 침수차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주요 손해보험사 4곳(삼성·현대·KB·DB)에 접수된 차량 피해 건수는 총 3041건으로 집계됐다. 추정 손해액만...

  • 차박 인기에 지프 SUV 중고차 값 5% 뛰었다

    차박 인기에 지프 SUV 중고차 값 5% 뛰었다

    본격 휴가철인 8월은 가계 지출이 늘고 폭염까지 더해져 중고차 시세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 8월은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8월 중고차 시세를 7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2017년식 국산차와 수입차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집계됐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57% 미세하게 하락했다. 특히 제네시스 EQ900 시세가 지난달 제네시스 ...

  • '차박車' 트래버스, 익스플로러 제치고 수입 대형 SUV 1위

    '차박車' 트래버스, 익스플로러 제치고 수입 대형 SUV 1위

    쉐보레 트래버스가 국내 수입 대형 SUV 부문 1위에 올랐다. 6일 한국GM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결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쉐보레 트래버스가 지난 7월 427대 팔리며 집계 이후 처음으로 수입 대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간 국내 수입 대형 SUV 부문 왕좌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차지하고 있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지난 7월 25대 차이로 1위에 올랐고 전체 수입 가솔린 차량 중에서도 5위를 차지...

  • "이제 굳이 탈 이유가 없다"…'경제성' 매력 떨어진 전기차

    "이제 굳이 탈 이유가 없다"…'경제성' 매력 떨어진 전기차

    "이제 전기차 유지비 이득도 없어졌네요. 충전 불편은 그대로인데 요금은 오르니 굳이 살 필요 없어 보입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그린 뉴딜'을 통해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를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정작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정책 탓에 전기차를 구매할 이유는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전기차 동호회에는 전기차를 팔고 내연기관 자동차를 구입하겠다는 글이 부쩍 늘어났다. 전...

  • 작년보단 늘었지만…수입차도 개소세에 '3분의 1' 타격

    작년보단 늘었지만…수입차도 개소세에 '3분의 1' 타격

    개별소비세 인하폭 축소 여파로 국내 완성차 5사의 7월 내수 판매량이 감소한 가운데, 수입차 판매량도 27.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9778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9453대보다는 1.7% 늘었지만, 전월 대비로는 27.7% 줄어든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215대를 판매하며 1위를 유지했고 BMW가 3816대, 아우디는 23...

  • 작지만 큰 '1%'…美현대차 코로나 딛고 5개월만에 기지개

    작지만 큰 '1%'…美현대차 코로나 딛고 5개월만에 기지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고전을 거듭하던 현대차의 미국 시장 판매 실적이 5개월 만에 상승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3일(현지시간) 7월 판매 실적이 5만7677대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미국 시장 월간 판매 실적이 소폭이나마 증가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개인 고객을 상대로 한 소매 판매가 4% 늘어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소매 판매의 6...

  • [영상] 엄마에게 '두번째 걸음마'…레드닷도 감동했다

    [영상] 엄마에게 '두번째 걸음마'…레드닷도 감동했다

    현대차그룹이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레드 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포함해 7개의 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6개를 수상했다고 4일(화) 밝혔다. 1955년 시작된 레드 닷 어워드는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매년...

  •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33.6% 감소…완성차 침체 여파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33.6% 감소…완성차 침체 여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020년 2분기 매출액 1조3676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21.4%, 영업이익은 33.6% 줄어든 수치다. 지난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액은 4.7%, 영업이익은 33.8% 감소했다. 한국타이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완성차 판매 감소 여파로 실적 악화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시장의 신차용 타...

  • 코로나도 버틴 車내수…개소세 타격은 못 피했다 [종합]

    코로나도 버틴 車내수…개소세 타격은 못 피했다 [종합]

    우려가 현실이 됐다. 개별소비세 인하폭이 축소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국내 기업들을 받쳐주던 내수 시장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3일 국내 완성차 5사가 발표한 전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지난 7월 5사의 내수 판매량은 전월 18만9783대에 비해 21.39% 감소한 14만9196대에 그쳤다. 브랜드별로는 르노삼성이 1만3668대에서 6301대로 가장 큰 53.9% 급감했고, 쌍용차 31.2%, 한국GM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