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입각한 방역대책 마련
현대차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사진=현대차

현대차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사진=현대차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가 내달 8일 개막하는 ‘2021수소모빌리티+쇼’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에 맞춰 운영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조직위는 참관객 밀집도 완화를 위해 전시회 전날인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참관객 사전등록 접수를 받는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서 전시장 동시 입장 가능 인원은 최대 2206명으로 제한된다. 조직위는 사전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혼잡시간을 파악, 안내해 관람객을 분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시장은 온라인 사전등록자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입장도 출입구를 최소화해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고, 4단계 방역관리 절차를 통해 진행한다. 모든 참관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각 이동 동선에 따라 개별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전시장 내 부스별 상주인력은 1부스(9㎡)당 2명으로 제한되며, 모든 참가업체의 상주인력은 행사 개최 72시간 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확인을 받아야 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여는 중요한 산업전시회"라며 "안전한 전시 개최를 위해 최선의 방역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수소모빌리티+쇼는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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