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체로는 유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테크노돔./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테크노돔./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44,750 -0.67%)가 미국 완성차 제조사 제너럴 모터스(GM)에서 개최한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5년 연속 '2020 GM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은 GM이 거래 중인 전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가운데 혁신적이고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 우수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특히 품질, 물류, 공급망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한다.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기준으로 전 세계 16개국 총 122개 업체가 수상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GM 우수 공급업체 선정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알리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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