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4일 20년 만에 풀체인지 된 '뉴 만(MAN) TGX를 출시했다. 사자의 형상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은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하면서 공기역학적 디자인 요소를 강화해 연비 개선 효과까지 얻었다. 실내는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에어 서스펜션 방식의 운전석 컴포트 시트를 제공한다. 또 12.3인치 디지털 프로페셔널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등을 장착했다. 거주성도 대폭 개선했다. 선반, 서랍 등 최대 1,100ℓ 이상의 수납공간을 갖췄으며 넓은 침대 매트리스를 통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엔진은 470마력부터 640마력까지 나뉘며 변속기는 12단(후진 2단) 자동이 맞물린다.

[포토]20년 만에 변화, 뉴 만(MAN) T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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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