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양재동 사옥./ 사진=뉴스1
기아 양재동 사옥./ 사진=뉴스1
기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7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2%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5817억원으로 13.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조350억원으로 289.2% 증가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