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생산 엔페라 스포츠, 강력 추천 등급 받아

넥센타이어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체에 렌크라트의 여름용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엔페라 스포츠가 종합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아체에 렌크라트는 아데아체, 아우토빌트와 함께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로 꼽힌다. 매년 타이어 및 자동차 관련 제품 테스트를 진행해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유럽에 판매되는 9개의 여름용 타이어 제품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골프에 장착해 성능을 평가했다.

넥센타이어, 아체에 렌크라트 테스트 평가서 1위


평가에 참가한 엔페라 스포츠는 총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기록하며 강력 추천(Very Recommendable) 등급을 받았다.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에서의 짧은 제동 거리와 핸들링 성능, 정숙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유럽형 스포츠 타이어로 패턴 설계 최적화와 새 컴파운드를 적용해 고속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 제동력 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생산은 체코에 위치한 넥센타이어의 유럽 공장에서 맡았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아데아체 모터벨트, 아우토빌트(독일)를 비롯해 스위스 TCS, 러시아 자룰렘 등 유럽 주요 자동차 잡지에서 시행한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