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토탈루브리컨츠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2011년부터 글로벌 소비자 만족도 개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계약 연장에 따라 향후 5년간 기존 파트너십과 마찬가지로 토탈 엔진오일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글로벌 기아 고객에게 제공하며 서비스 마케팅 활동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는 토탈의 엔진오일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활동을 지원한다.
기아, 토탈과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


이와 함께 양사는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 부문에서도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파블로 마르티네즈 기아 오너십경험사업부장은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양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기아 제공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