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스포츠 플랫폼에서 브랜드 가치 알려

포르쉐코리아가 넥슨과 카트라이더 IP(지식재산권) 기반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의 e스포츠 대회 '카러플I포르쉐 슈퍼매치’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 넥슨 '카러플I포르쉐 슈퍼매치' 마쳐


지난 28일 포르쉐 센터 서초에서 열린 이번 결승전은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차 타이칸의 출시를 기념해 진행해 온 새로운 e스포츠 마케팅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로 마련했다. 카러플 인기 인플루언서 및 예선전을 통과한 쟁쟁한 선수들이 참여해 타이칸 4S 카트로 레이싱 실력을 겨뤘다.

25일과 26일 양일 간 진행된 본선에는 싱글컵 8명 선수와 스타컵 4개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스타컵(단체)의 러너 팀, 싱글컵(개인)의 런민기 선수가 각각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2,5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 날 무관중 방식으로 진행된 오프라인 대회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유튜브와 스타컵 인플루언서 개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최고 1만5,000명의 동시 접속 기록할 정도로 호응 받으며 포르쉐 브랜드와 타이칸을 향한 국내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e 스포츠 플랫폼에서 포르쉐 브랜드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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