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온라인 한정 판매
뉴 M5 컴페티션 이몰라 레드./ 사진=BMW코리아

뉴 M5 컴페티션 이몰라 레드./ 사진=BMW코리아

BMW 코리아가 2월 온라인 한정 고성능 M 에디션 4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출시되는 모델은 △뉴 M5 컴페티션 이몰라 레드 △M2 CS 카본 세라믹 △뉴 M550i x드라이브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M340i 드라비트 그레이 등 4종이다.

뉴 M5 컴페티션 이몰라 레드는 5대만 한정 출시되는 모델로 소장 가치가 높다는 게 BMW의 설명이다. 엔진은 4.4L V8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걸리는 시간)은 단 3.3초다. 또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기본 장착돼 안정적인 제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커넥티드 드라이브 기능이 탑재됐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기준 1억6760만원이다.
뉴 M2 CS 카본 세라믹./ 사진=BMW코리아

뉴 M2 CS 카본 세라믹./ 사진=BMW코리아

M2 CS 카본 세라믹은 4대 한정 판매 모델이다. M2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호켄하임 실버 메탈릭' 색상을 적용했다. M2 CS 카본 세라믹에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M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힘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4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80km에 달한다.

19인치 M V 스포크 763 M 제트 블랙 휠과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어댑티브 M 서스펜션, 액티브 M 디퍼런셜 등도 기본 장착됐다. 가격은 1억2250만원이다.
뉴 M550i x드라이브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사진=BMW코리아

뉴 M550i x드라이브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사진=BMW코리아

뉴 M550i x드라이브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은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힘을 내뿜는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단 3.8초 만에 주파한다.

이 외에도 BMW 레이저 라이트, '바워스앤윌킨스' 오디오 시스템, BMW 디지털 키 등 고급 사양들이 기본 적용됐다. 25대 한정 판매되는 뉴 M550i x드라이브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의 가격은 1억2180만원이다.
뉴 M340i 드라비트 그레이./ 사진=BMW코리아

뉴 M340i 드라비트 그레이./ 사진=BMW코리아

M340i 드라비트 그레이도 30대로 한정 판매된다. 드라비트 그레이는 지난해 9월 출시 15분 만에 완판된 바 있는 '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드라비트 그레이 에디션'에서 최초로 채택된 BMW 인디비주얼 컬러로 여전히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다.

M340i 드라비트 그레이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제로백은 4.6초다. 여기에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도 기본 장착됐다.

이와 함께 BMW 레이저라이트,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엠비언트 라이트 등의 고급 편의사양들도 적용됐다.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등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도 제공된다. 가격은 8070만원이다.

4종 모델 모두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오는 23일 오후 2시께 판매된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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