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기아 양재 본사. 사진 = 기아
서울 서초구 기아 양재 본사. 사진 = 기아
기아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조2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9106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5.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9768억원으로 182.0% 증가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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