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전에서 금호타이어레이싱팀 소속 모델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응원하고 있다. 슈퍼레이스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했다.

[포토]마스크 속 감춰진 매력

용인=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