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전국 골프존 가맹점에서 ‘올 뉴 렉스턴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사진=쌍용차
쌍용차가 전국 골프존 가맹점에서 ‘올 뉴 렉스턴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사진=쌍용차
쌍용차는 전국 골프존 가맹점에서 내년 1월 3일까지 스크린골프 대회 ‘올 뉴 렉스턴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 뉴 렉스턴 챔피언십 부상으로는 고급 골프클럽세트와 올 뉴 렉스턴 할인권 등을 내걸었다. 1위에게는 고급 아이언클럽세트와 올 뉴 렉스턴 200만원 할인권을, 2위에게는 고급 드라이버와 올 뉴 렉스턴 100만원 할인권이 주어진다.

3위는 고급 웨지와 올 뉴 렉스턴 50만원 할인권을 시상하며 최다 라운드를 플레이한 참가자 100명에게는 고급 아이언클럽세트와 올 뉴 렉스턴 200만원 할인권 등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대회 참가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뉴렉스턴골프존’ 해시태그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아이캠퍼 아이옥스 키친테이블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쌍용차는 카카오톡 채널 '올뉴렉스턴'을 통해 모바일 상담과 시승신청 등이 가능한 비대면 구매견적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갤럭시Z 플립 등을 선사하는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쌍용차 전시장에서 구매견적을 받는 고객 대상으로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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