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방식으로 마라톤 진행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참가비 불우이웃에 전액 기부
현대모비스가 오는 12월 개최하는 신개념 언택트 마라톤 행사의 참가 신청을 오늘부터 받는 가운데 마라톤에 참여하는 직원이 언택트 기부런에서 제공하는 기념품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오는 12월 개최하는 신개념 언택트 마라톤 행사의 참가 신청을 오늘부터 받는 가운데 마라톤에 참여하는 직원이 언택트 기부런에서 제공하는 기념품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244,500 +1.66%)가 비대면 방식의 기부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마라톤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참가자가 러닝 앱(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원하는 곳 언제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달리기를 통해 환경 보호와 기부를 동시에 이룰 수 있다는 게 이번 마라톤의 특징이다.

참가비는 전액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달리는 도중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미션이 함께 진행된다.

현대모비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오늘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마라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1500명이다.

참가가 확정돼 친환경 기부런 키트를 수령한 참가자는 러닝 측정 커뮤니티 앱인 '스트라바'를 이용해 행사 기간 중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달리면 된다. 하프데이 코스(5km), 원데이 코스(10km) 중 선호하는 코스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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