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국에서 세계 최초 공개
가솔린 3종·디젤 3종 라인업 갖춰
미니 코리아가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뉴 미니 컨트리맨을 출시했다. 사진=미니 코리아

미니 코리아가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뉴 미니 컨트리맨을 출시했다. 사진=미니 코리아

소형차 브랜드 미니 코리아가 ‘뉴 미니 컨트리맨’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미니 컨트리맨은 2011년 처음 공개된 후 세계적으로 54만대가 판매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미니 컨트리맨은 지난 6월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2세대 컨트리맨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육각형 구조 라디에이터 그릴을 유지하면서 각진 헤드라이트와 주간주행등으로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후미등에는 유니언잭 디자인이 가미됐다. 실내 공간도 넉넉하다. 트렁크 기본 용량은 450L이며, 뒷좌석을 접으면 1390L까지 확대된다.

편의사양도 한층 확대됐다. 쿠퍼와 쿠퍼 D ALL4를 제외한 전 모델에 무선 애플 카플레이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미니 앱을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커넥티드 카 기능도 강화했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가솔린 3종과 디젤 3종으로 출시된다. 모델별로 최고출력 136~192마력, 최대 토크 22.4~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3960만~5300만원, 디젤 모델이 4560만~5590만원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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