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용자보다 4시간 더 탑승
-30만 돌파 기념 쏘카 이벤트 마련


쏘카가 자사의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 누적 가입이 30만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쏘카, '쏘카패스' 누적 가입 30만건 돌파


쏘카패스는 지난 2018년 쏘카가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선보인 구독 서비스다. 이용자가 일정 구독료를 내면 차종과 횟수 제한 없이 전국 1만2,000여대의 쏘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2018년 10월 1만명 한정 첫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고 판매 한 달 만에 완판됐다. 지난해 3월 정식 출시 이후 1년여 만에 누적 구독 15만건을 돌파했고 출시 1년 6개월 만인 지난 22일에는 누적 구독 30만건을 넘어섰다.

쏘카를 많이 이용하는 소비자일수록 쏘카패스 구독률이 높았다. 누적 주행거리에 혜택을 제공하는 쏘카 멤버십 '쏘카클럽' 중 가장 높은 등급인 VIP레벨의 절반 이상(51%)이 쏘카패스 구독자로 나타났다.

쏘카패스 구독자들은 일반 이용자보다 건당 평균 4시간 쏘카를 더 오래 이용했다. 쏘카패스 구독자들의 건당 평균 대여시간은 12시간이다. 일반 이용자(7.7시간)보다 4.3시간 쏘카를 더 오래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쏘카는 누적 가입 30만 돌파를 기념해 신규 가입자 전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오후 4시부터 모든 쏘카 신규 가입자는 4만4,900원 상당의 반값패스 3개월권을 4,900원에 구독할 수 있다. 혜택은 신규 가입 직후 1일 (24시간)까지 유효하며 만 23세 이상의 개인회원에 한한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CMO)은 "카셰어링이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이용 패턴도 다양해지면서 구독 서비스의 인기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이동 수요에 최적화된 맞춤형 구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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