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할부·휴가비 지원·캠핑용품 증정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8월을 맞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휴가철 여행비를 지원하거나 캠핑 용품을 증정하는 계절 맞춤형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를 겨냥한다. 다음은 각사의 8월 판매조건.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이번 달에도 기본 할인 대신 저금리 할부를 강조한다. 금리 4.5~5.0%의 표준형 할부를 이용하면 초기 할부금을 회사가 대신 내준다. 36개월은 원금의 4%, 48개월과 60개월은 각 3%를 지원한다. 대상 제품은 아이오닉(EV 제외), 벨로스터(N 제외), i30, 코나(EV, 하이브리드 제외), 투싼이다.

직계 존비속 및 배우자 중 현대차 신차 구매이력이 있는 20~30세 소비자에겐 20만~50만원 할인한다. 대상은 아이오닉(EV 제외), 벨로스터, 벨로스터N, i30, 쏘나타(하이브리드 제외), 코나(EV, 하이브리드 제외), 투싼이다.


휴가비 지원 등 시원한 8월 국산차 판매 조건


주요 제품은 카마스터(영업사원)의 '굿프렌드'에 등록한 후 1개월 이후 구매 시 10만원을 깎아준다. 엔진 배기량 1,700㏄ 미만 차 보유자는 투싼, 싼타페(더 뉴 싼타페 제외)에 20만원, 쏘나타(HEV 제외)는 30만원을 지원한다. 10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는 일부 차종에 한해 30만원을 할인하며 8월14일 이내 쏘나타, 코나, 투싼, 싼타페 계약 후 이달 내 출고한 소비자에겐 휴가철 유류비를 지원한다(하이브리드 제외).

수입차나 제네시스 보유자, 리스 이용자 중 직구매 또는 현대캐피탈을 통해 렌트 및 리스를 이용하면 제네시스 G70, G90을 100만원 할인해 준다. 직계 존비속 및 배우자 중 현대차 신차 구매이력이 있는 20~30세 소비자에겐 일부 제품을 20만~50만원 할인한다.

▲기아자동차
기본 제품별 할인은 모닝 20만원, K3 30만원, K7 및 하이브리드 30만원, 니로 하이브리드 30만원, 스포티지 80만원, K9 3%이며 월별 생산조건에 따라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6개월 동안 1.0% 금리 할부를 이용할 경우 10만~50만원 할인과 초회차 20만원 감면이 주어진다(K9은 1% 할인 및 150만원 감면). 이달 10일 내 모닝, K3, K7, 니로 하이브리드, 스포티지를 출고하면 30만원 추가 할인한다. 헌혈증을 기아차에 기부한 개인이나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버스를 제외한 전 차종 10만원 할인 혜택을 주는 헌혈증 기부 이벤트도 마련했다.


휴가비 지원 등 시원한 8월 국산차 판매 조건


K9은 개인사업자·일반법인·일반법인 대표자, 수입차 보유자(개인), 오피러스, 1세대 K9(KH) 출고 이력자, 올해 K9 시승 경험자에게 100만원 인하 혜택을 준다. 모하비는 쏘렌토·모하비를 보유하거나 출고 이력이 있는 개인·개인사업자, 올해 모하비 시승 경험자에게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년 경과한 노후차 보유자는 20만원을 지원하며(경차와 전기차 제외) 전기차 시장 활성화 위한 쏘울과 니로EV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전기차 구매프로그램은 크게 구매와 충전 대차 지원으로 나뉜다. 구매지원은 1.8%(36개월)의 스마트 특별할부를 제시하고 충전지원은 월 3만원 상당 충전요금을 지원한다. 대차는 중고차 가격 3년 내에 최대 55% 보장한다.

또 3년 이내 기아차 EV 재구매 시 초회차 할부금(150만)을 감면해준다. 전기차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주말 3박4일(금~월) EV 체험 이벤트 및 시승 후 3개월 내에 전기차 구매 시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M으로 기아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제품별로 20만~50만원의 선보상 혜택이 주어진다. 기아차 전시장 방문자 전원에겐 이디야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며 3,000명에겐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

▲쌍용자동차
쌍용차는 전 제품 선착순 3,000대에 최대 7% 할인을 제공하는 수퍼서머 페스티벌을 시행한다. 선착순 제외 제품 중 G4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는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마련했다. 3.9% 할부를 이용하면 최대 100만원 휴가비와 블랙박스&틴팅, 차박 텐트 세트로 구성한 선물 패키지를 증정한다. 휴가비 지원 대신 어드벤처 키친 세트를 포함한 아웃도어 드림 기프트 패키지로 변경하거나 선물 패키지 대신 최대 150만원 휴가비를 고를 수도 있다. 렉스턴 스포츠&칸은 1.9~3.9%(36~72개월) 금리의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3.9% 할부 60개월 이상 이용 시 휴가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휴가비 지원 등 시원한 8월 국산차 판매 조건


전 제품을 대상으로 첫 12개월 동안 월 1만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기간 원리금을 분할납부하는 여유만만365 할부(3.9%, 48~60개월)도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시 최대 50만원,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30만원을 할인하며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하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준비했다.

▲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무이자 할부와 최장 72개월 1.9~3.9% 금리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할부(72개월)와 현금 지원 혜택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에겐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 최대 100만원, 말리부 최대 250만원, 트랙스 최대 140만원, 이쿼녹스 200만원의 인하 혜택을 지원한다.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콜로라도 구매 시 최장 72개월 1.9~3.9% 금리의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콤보 할부를 이용하면 트레일블레이저 50만원, 트래버스 80만원을 감면한다.

SUV 구매자에겐 캠핑 용품을 지급한다.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구매 시 자동차용 그늘막을 증정하며 트래버스는 그늘막과 차박용 에어매트를 제공한다(트레일블레이저는 8월14일까지 계약 및 8월 중 출고에 한정).


휴가비 지원 등 시원한 8월 국산차 판매 조건



이밖에 주요 제품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면허 취득자 또는 10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에게 최대 5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다마스, 라보 구매자 중 사업자에겐 20만원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콜로라도 구매 시 제품 생산월에 따라 전면 언더바디 쉴드 액세서리를 장착해준다.

▲르노삼성
QM6 구매 시 30만원을 지원한다. 최대 15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 또는 최대 5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SE, BOLD 에디션 제외)도 추가 제공한다. 출고 후 5년이 지난 노후차 보유자에겐 30만원 할인 혜택을 더 준다. QM6 할부 이용 시 최장 36개월간 1.9% 또는 최대 72개월간 3.9%의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36개월 금리 4.9% 또는 48/60개월 금리 5.5%)도 이용할 수 있다.

부분변경을 거친 SM6는 최장 72개월간 금리 3.5% 또는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중 고를 수 있다. XM3는 최장 36개월간 금리 3.5% 또는 최장 72개월간 금리 3.9% 할부를 이용하거나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QM6, SM6, XM3의 경우 시승 및 구매 상담을 신청한 후 출고하면 국민 관광 상품권 100만원(40명), 모바일 주유권 3만원(200명)을 증정한다. SM6, XM3 출고자 3,000명에게는 출고일로부터 최장 1년간 3회(도어손상은 1회)까지 외관의 경미한 손상(찍힘, 긁힘, 함몰 등)에 대한 복원 비용을 보상하는 리페어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한다.


휴가비 지원 등 시원한 8월 국산차 판매 조건


르노 캡처는 금리 3.9%(최장 72개월)의 할부 혜택 또는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2019~2020년형 르노 마스터 구매 시에는 100만원 현금 지원을 제공한다. 마스터 버스는 18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비용 또는 현금 100만원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2020년형 제외).

전기차 SM3 Z.E.는 현금 구매 시 600만원 할인한다. 할부는 72개월 무이자 및 100만원 추가 할인을 지원한다. 트위지를 현금 구매 시 20만원 인하하며 최장 60개월간 1.9% 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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