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디젤·가솔린 차 안 판다"…내년부터 전 차종 하이브리드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40년 기후 중립 달성을 위한 본사의 탄소 배출량 저감 계획에 따른 것”이라며 “디젤차를 아예 팔지 않는 건 한국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볼보그룹은 총생산량의 25%를 PHEV 모델로 채울 계획이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