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6주년…"동반성장 노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출범 6주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기금액이 45억원이고 6년 누적 기부금은 272억원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8억원을 기부했다.

이는 수입차 업계 최대 수준이라고 위원회는 전했다.

위원회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등 국내 3개 다임러 계열사와 11개 공식 딜러사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그동안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대학 자동차 관련학과와 산학 협동, 임직원 봉사, 기부와 스포츠를 결합한 행사 등을 했다.

최근엔 취약계층 스포츠 유망주들을 위한 장학사업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을 만들어서 지난해 1억5천여만원을 지원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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