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면 48만개 확보, 하루 평균 68만대 주차

주차 플랫폼 기업 아이파킹이 5월 기준으로 누적 주차대수가 4억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파킹, 누적 주차 4억대 돌파


누적 주차대수를 쏘나타(길이 4.9m) 기준 일렬로 세우면 196만㎞에 달한다.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5.1배 수준이며 아이파킹존 하루 주차 이용 대수는 68만대로 나타났다.

아이파킹존은 전국 주요 거점 2700여곳에 AI 무인주차장을 구축하고 주차면 48만개를 확보했다. 관리는 본사 통합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이뤄진다. 현장 상황을 실시간 해결하고 소프트웨어 정기 업데이트도 무상 진행해 자동차번호 인식률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중이다.

특히 주차 공간에 ICT 기술을 고도화 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주차 플랫폼 기업 중 유일하게 현대차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 내부 간편결제 시스템 '카페이'에 들어가는 주차장 정보 및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회사는 "1분기 아이파킹 이용 차가 전년 대비 90% 이상 증가하고 모바일 주차권 판매량도 2.8배 성장하는 등 운전자분들의 관심 덕분에 누적 주차 4억대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돌파할 수 있었다"며 "주차 공간이 모빌리티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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