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과대학교 내 개관, 기술 인재 개발 프로그램 가동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두원공과대학교 내에 회사 기술 교육 시설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교육센터'를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센터 개설은 기존 산학 협력 이상의 인재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진행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19년 두원공대, 아주자동차대학과 산학 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교육 및 연구용으로 각 대학교에 제품 1대(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비롯해 교보재 및 특수 장비 등 약 2억원 가량의 재원을 지원한 바 있다. 새 교육센터도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재규어 XF를 연구용차로 기증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학교 내에 기술 교육 센터 열어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정비 인력 양성을 목표로 재규어랜드로버 영국 본사가 개발한 세계 표준 인재 육성 제도다. 교육 대상으로 선발한 학생들은 총 46주 간 정비 이론 학습 및 리테일러 현장 실습 과정을 이수한다. 교육 과정은 서비스 및 유지관리, 새시, 전기 원리, 엔진 및 변속기 등 네 가지 항목, 18개 코스로 구성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18년까지 20명의 공인 인증 테크니션을 배출했다. 지난해 선발한 11명의 인원도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전원에게는 재규어랜드로버 공식 판매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아주자동차대학에도 재규어 F-페이스를 기부하고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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