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유럽 올해의 차 1969년부터 6회 선정으로 '최다'

한불모터스가 최근 7년간 푸조의 유럽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최다 수상을 기념해 3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푸조의 '유럽 올해의 차' 역사는 1969년 504를 시작으로 1988년 405, 2002년 307, 2014년 308, 2017년 3008, 그리고 올 해 뉴 푸조 208까지 총 6회이다. 이는 지난 7년 중 최다 선정 기록이며, 무엇보다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3차종을 현재 동시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로는 푸조가 유일하다. 이에 회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푸조의 높은 상품성과 기술력을 더욱 많은 소비자가 경험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푸조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 정책에 따른 최대 143만원 인하분에 더해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2017년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3008 SUV는 알뤼르 590만원, GT 라인 730만원, GT 836만원을 할인한다. 2014년 유럽 올해의 차인 푸조 308 GT 구매 시에는 약 49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푸조 508은 트림에 따라 747만~947만원, 5008 SUV는 696만~884만원, 2008 SUV는 312만원 저렴하게 판매한다.

푸조, 유럽 올해의 차 최다 선정 기념 프로모션 열어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2020년 유럽 올해의 차로 뉴 푸조 208이 선정되면서 지난 7년 간 3종의 유럽 올해의 차를 배출한 브랜드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가 인정한 푸조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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