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2월 완성차 판매 7천57대…40% 감소

르노삼성자동차의 2월 완성차 판매가 7천57대로 1년 전에 비해 39.8% 감소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달 완성차 국내 판매는 3천673대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25.4% 줄었고 수출은 3천384대로 50.2%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생산과 판매에 모두 차질이 있었다.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은 지난달 11∼14일 휴업했다.

국내 판매는 QM6가 2천622대로 1년 전에 비해 15.0% 증가했다.

신차 XM3는 57대 판매됐다.

SM6는 731대로 31.1% 감소했다.

준중형 세단형 전기차인 SM3 Z.E.SMS는 96대 판매됐다.

1년 전엔 30대였다.

르노삼성차는 전기차 구매보조금 축소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체적으로 특별 구매보조금 600만원을 지급한 효과로 판매가 늘었다고 말했다.

닛산 로그 북미수출은 1천300대로 61.0% 줄었다.

트위지는 144대가 12개국에 수출됐다.

유럽 판매가 125대다.

1∼2월 누적 판매는 1만3천290대로 작년 동기에 비해 47.7% 줄었다.

내수는 7천976대로 21.0%, 수출은 5천314대로 65.3% 각각 감소했다.

르노삼성차 2월 완성차 판매 7천57대…40% 감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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