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GM)은 창원공장 완성차 누적 생산이 500만대를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GM은 전날 카허 카젬 사장과 이동우 생산부문 부사장, 김선홍 창원공장 본부장 등 임직원 300여명과 문승 한국GM 협신회 회장 등 부품 협력사 대표, 쉐보레 판매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하고 결점없는 제품을 계속 생산하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카젬 사장은 "창원공장 완성차 누적 생산 500만대는 회사, 직원, 이해관계자들에게 중요한 이정표"라며 "창원공장은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도장공장을 신축하는 등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우리는 창원공장에서 생산될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으로 역량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공장은 1991년 이래 경차 전문 생산 공장으로 자리잡았으며 현재 쉐보레 스파크와 국내 유일 경상용차인 다마스, 라보를 생산한다.

2009년 300만대, 2014년 400만대 누적 생산을 기록했고 올해 1월 5백만대에 올라섰다.

창원공장에 신축되는 도장공장은 6만7천㎡ 규모 3층 높이고 시간당 60대 작업이 가능하다.

한국GM 창원공장, 완성차 생산 500만대 넘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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