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및 유소년 스포츠 후원 장기 프로젝트
-꿈 성취 위한 원동력 제공이 목표

포르쉐코리아 최대 판매사인 SSCL이 사회 곳곳에 '꿈의 엔진'을 전파하기 위해 달리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스포츠 꿈나무들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삶의 긍정에너지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3일 SSCL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시청에서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인 '꿈의 엔진을 달다' 프로그램을 위해 서울시와 제5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16년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은 '꿈의 엔진을 달다'는 장애인의 발달치료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장애인의 인지·사회적 능력뿐 아니라 신체적 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주고, 나아가 꿈 성취를 위한 원동력을 얻도록 돕고 있다.

'꿈의 차' 파는 포르쉐 SSCL, 이웃과 꿈을 나누다


구체적으로는 장애인들이 인지능력, 손과 발의 소근육을 이용해 팀단위로 마을과 자동차 형상 등을 만드는 레고 블록 활동을 진행했다. 레고 블록은 설계, 조립, 정리능력을 요하는 신체활동으로, 장애단계별 블록 난이도 선택이 가능해 성인부터 아동까지 장애인들의 특성에 맞춰 제공한다. 아울러 장애인들에게 팀단위의 놀이와 협력을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신체기능을 발달시키고 재활의지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꿈 성취를 위한 원동력의 발판이 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는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해 참가자들의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해 왔다. 각 기관의 필요에 따라 음악치료, 심리재활, 다감각 자극 등 다양한 운영방법을 통해 장애인들의 효과적인 재활을 돕는다. 경기도 용인 소재의 장애인 거주시설인 효정비전타운에서는 중도실명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심리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긍정적 변화를 이루고 주도적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SSCL은 이 활동을 통해 2019년말 기준 총 118개소, 1,128명의 장애인을 도왔다.

회사측은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발레 장학사업 '드라이브 유어 드림'을 주관, 발레 재원들을 후원했다. 2016년부터는 박찬호장학재단과 함께 대한민국의 야구 꿈나무들을 지원했다. 박찬호 선수는 한국 야구 꿈나무들이 국내뿐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스포츠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어 미래 주역인 아이들의 '꿈'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뜻을 같이하고 있다. SSCL은 지난해에도 유소년 야구캠프(CAMP 61)에 후원사로 참여해 400명 이상의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SSCL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포르쉐 판매사로서 진정성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집중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은 수혜자의 꿈을 지원하는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꿈의 차'를 판매하는 회사로서 소외된 이웃의 꿈을 견인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꿈의 차' 파는 포르쉐 SSCL, 이웃과 꿈을 나누다


한편, SSCL은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한국 공식 포르쉐 판매사다. 2020년 현재 포르쉐 센터 대치, 서초, 분당 판교, 인천, 부산 등 총 5개의 주요 전시장, 5개의 서비스 센터(대치, 서초, 분당, 인천, 부산), 포르쉐 인증중고차센터 분당 판교 및 포르쉐의 신규 리테일 포멧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을 운영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고가의 수입 전기 SUV, 판매 아닌 보여주기용?
▶ 벤츠코리아, A클래스 세단 및 2세대 CLA 출시
▶ 수입 컴팩트카 줄줄이 출시…'당신의 선택은?'
▶ [시승]색안경을 벗고 보자, 폭스바겐 3세대 투아렉
▶ 미국서 수소·전기로 965㎞ 달리는 픽업 컨셉트 나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