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5인치 내비게이션 기본 적용
▽ 공기청정 기능 적용…4690만원부터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406㎞ 주행이 가능하다. [사진=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406㎞ 주행이 가능하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다양한 소비자 편의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0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167,000 -1.76%)에 따르면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406㎞ 주행이 가능하며, 지난해 국내에서 1만3587대가 판매돼 2년 연속 국내 최고 베스트셀링 전기차에 오른 모델이다.

2020 코나 일렉트릭은 전 트림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며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분할 화면 기능은 날씨,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사용성을 대폭 증대시켰다. 또한 급·완속 충전기 현황과 예약 충전, 예약·공조, 주행 가능 거리 표시 등 전기차만의 특화 기능도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현대차는 2020 코나 일렉트릭에 공기 청정 모드를 신규 적용하고 마이크로 에어필터를 장착해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등 차량 내부 공기질 개선에도 힘썼다. 선호 사양인 2열 열선시트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게 함으로써 뒷좌석의 편의성도 높였다.

2020 코나 일렉트릭 64kWh 모델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트림별로 모던 4690만원, 프리미엄 4890만원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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