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후원금 1억5,000만원 전달


현대자동차가 저소득가정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하는 '2019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1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산타원정대는 현대차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각 지역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지난해까지 3년간 총 1,0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해왔다.

현대차, 어린이 위한 '산타원정대' 발대식 열어


지난 12일 열린 발대식에서 현대차 임직원들은 일일 산타로 변신해 직접 포장한 선물을 루돌프 쏘나타에 싣고 서울 소재 6개 복지기관 305명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오는 14일에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수도권 복지기관 어린이 220명과 나눔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21일에는 대구/광주 지역 복지기관 어린이 80명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레크레이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14일부터 25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1층 전시장에 루돌프 쏘나타 1대를 전시하고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사진 촬영 및 룰렛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 현대차 오너들로 구성한 현대모터클럽 봉사단이 21일부터 22일까지 산타 베뉴를 타고 전국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선물을 전하는 활동도 후원한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4일 전국 판매왕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000만원과 회사 사회공헌기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희망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아 의료비를 전달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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