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키·공유·카투홈 서비스 등 커넥티비티 탑재

현대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가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25 ‘신1대 ix25(新一代ix25)’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새 차는 베이징현대가 ‘청춘행동파 SUV(青春型动派SUV)’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베이징현대는 스마트 기술 경쟁이 치열한 중국 시장의 흐름과 디지털 세대의 취향을 분석해 도어 및 시동제어, 디지털 키 공유, 개인화 설정 등 블루투스 제어 기술, 카투홈 등을 새 차에 적용했다.

이 가운데 카투홈 서비스는 자연어 음성인식 기술을 강화한 바이두 3.0을 기반으로 한다. 차 내에서 음성인식 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안의 조명,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이밖에 파노라마 뷰, 룸미러 뷰 등 6가지 뷰를 제공하는 100만 화소 멀티뷰 후방카메라, 차로유지보조(LFA), 3개(머드, 샌드, 스노우)의 트랙션 모드, 10.4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와 연계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탑재했다.

현대차, 중국 소형 SUV 신형 ix25 출시


동력계는 가솔린 1.5ℓ 엔진을 장착해 기존보다 22% 향상된 18.8㎞/ℓ의 효율을 확보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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