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닌파리나 수석 디자이너 마우리찌오 콜비 내한 디자인 콘서트 개최
-30년 경력 페라리 디자이너에게 슈퍼카 디자인을 배우고 피드백 받는 기회 제공
-국민대 국제관 콘서트홀에서 11월 8~10일(15시~17시) 진행


국민대학교가 피닌파리나 수석 디자이너 마우리찌오 콜비를 초청해 슈퍼카 디자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8~11일 국민대 국제관 콘서트홀에서 매일 15시부터 두 시간동안 진행한다. 페라리 디자이너에게 직접 자동차 디자인을 배우는 기회를 열기 위한 자동차 문화 이벤트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페라리 디자이너와 함께 나만의 슈퍼카를 디자인하는 디자인 강연 '카 디자인 마스터 클래스'와 마우리찌오 콜비의 순수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마우리찌오 콜비 아트 익스히비션', 디자인 장인에게 직접 자신의 디자인을 평가받을 수 있는 '카 디자인 컴페티션'으로 구성된다. 현직 디자이너는 물론,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일반인·학생 모두 참여 가능하다.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한다. 입장료는 4만9,000원이다.

마우리찌오 콜비는 피닌파리나에서 30년 동안 재직한 수석 디자이너다. 페라리 50주년 기념작 F50을 비롯해 F355, 550 마라넬로, 456, 캘리포니아 등의 디자인에 참여한 바 있다. 피닌파리나는 1950년대부터 F40, 엔초 페라리 등의 페라리를 디자인한 카로체리아(디자인 하우스)다.

국민대, "슈퍼카 디자인 배우러 오세요"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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