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1개국 우수 정비사 참가

현대자동차가 천안글로벌러닝센터에서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제13회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 있는 현대차 정비사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지난 1995년 부터 24년간 격년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51개국 66명의 본선 진출자와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참관인 등 총 117명이 참가했다.

현대차,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 개최


참가자들은 실기 평가(엔진, 전기, 섀시, 단품 부문), 필기 평가(정비기술 이론 부문) 등 총 5개 부문에 대한 고장 진단과 정비 능력을 겨뤘으며 종합 점수 기준 금·은·동상 수상자 및 각 종목별 성적 우수자 등 총 21명이 상금과 메달을 수여 받았다.

한편, 현대차는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정비 전문가들에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방문과 서울 도심 투어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문화를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기아차, 현대차 파비스 군용 트럭으로 개조 '두돈반 대체'
▶ [하이빔]다임러금융, 이제 '모빌리티'라 불러라
▶ 자동차 대신 말(馬) 탄 김정은, 어떤 말(馬)?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