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비스타' 개최
-볼보그룹의 대표적인 기술 올림픽 대회


볼보트럭이 정비기술 올림픽대회인 '2019-2020 비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비스타는 볼보그룹이 2년마다 개최하는 기술 올림픽으로 글로벌 볼보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들이 참가해 정비 지식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9월30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으며 총 5,000개 팀, 2만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볼보트럭, 글로벌 서비스 경진대회 연다


안나 로그브랜트 비스타 프로젝트 매니저는 "비스타는 정비사들의 역량과 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단순히 기술적인 경합을 넘어서 팀워크, 다양성 및 재능을 모두 기념하는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행사"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린 비스타 결승전에는 총 40팀이 진출해 경합을 벌였으며 한국 대표인 '써니(SUNNY)'팀이 스피릿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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