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개 초등학교 3,500여 명 대상

BMW코리아미래재단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2019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중식과 특기교육, 야외활동, 놀이체험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총 2,683개 학교, 5만3,000여 명의 아동을 후원했다.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약 2주간 전국 175개 초등학교, 3,50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건강한 방학', '신나는 방학', '함께하는 방학' 세 가지 주제로 아이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과 사회성 증진을 돕는 상황별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래 직업체험 프로그램,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의 활동이 이뤄졌다.

BMW미래재단, 여름 희망나눔학교 마쳐


한편, BMW미래재단은 2011년 BMW코리아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교육 기회가 적은 분교나 산간벽지 지역 아동을 직접 찾아가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BMW 드라이빙센터 주니어 캠퍼스에 소외계층 아동 및 복지기관을 초청해 무료 수업과 왕복 버스, 중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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