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
미세먼지 저감 '에코러너 무브먼트 챌린지' 실시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개최한다.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개최한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현대자동차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참가자가 캠페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다운로드한 후 자유롭게 달리면서 미세먼지 절감을 통해 맑고 깨끗한 세상 만들기에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오는 24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전용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참가자는 달리기를 할 때마다 앱을 실행시키거나, 전용 스마트 밴드, 또는 스마트 워치를 연동시켜 달린 거리를 전용 앱에 누적할 수 있다.

현대차(86,400 +1.77%)는 미션형 빙고게임, 달리기 결과 공유, 함께 달릴 수 있는 커뮤니티 운영 등 참가자들이 재미를 느끼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인증하는 '에코러너 무브먼트 챌린지'를 함께 실시한다.

에코러너 무브먼트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자동차 이용, 자전거 타기, 텀블러 이용 등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활동을 한 후 전용 앱에 사진을 업로드해 참가를 인증하면 전용 앱에 있는 '에코 마일리지 샵'에서 경품을 응모할 수 있는 '에코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이 마무리되는 11월에는 '아이오닉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단체 러닝과 콘서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을 1회성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지속적 캠페인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미세 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만들기 위한 특별한 달리기에 동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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