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진단, 정비 과정 거친 9명 본선 겨뤄
-프로세스 오류 분석 및 실전 테스트 평가 진행


포드코리아가 전용 트레이닝 센터에서 '2019 포드 기술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기술경진대회 열어


이번 대회는 첨단 장비를 이용한 자동차 진단, 기술과 제품의 이해도, 기술자료 분석 등의 이론 테스트를 진행하는 예선을 거쳐 상위 9명이 결선 기술경진을 펼쳤다. 본선에서는 차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프로세스 오류를 분석할 수 있는지에 대한 테스트 등 실전 중심의 평가가 이뤄졌다.

심사를 통해 1등은 선인자동차 길현수 테크니션한테 돌아갔다. 2등은 프리미어모터스 원유호 테크니션, 3등은 선인자동차 오지훈 테크니션이 이름을 올렸다. 기술경진대회의 3명의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인증서, 상금이 수여됐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총괄 전무는 "경진대회를 통해 테크니션 인재 양성과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FMK, 마세라티 무상점검 서비스 시행
▶ 쉐보레 트래버스, '팰리세이드' 피해 '수입차'로 경쟁 가닥
▶ 현대차, 서비스 엔지니어 경연대회 열어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