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높인 부분변경 '더 뉴 니로'를 출시했다. 새 차는 ADAS 적용, 전방 충돌방지 보조 및 차로 이탈방지 보조 기본화, 내외관 디자인 변경이 특징이다. 안전품목은 드라이브 와이즈의 차로유지보조, 고속도로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신규 적용했다. 또한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 주의경고, 하이빔 보조 등을 기본 적용했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전용 1.6ℓGDI 엔진과 6단 DCT를 조합해 복합 19.5㎞/ℓ의 효율을 내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1.6ℓGDI 엔진에 전기모터를 조합해 EV모드로 최장 40㎞를 달리 수 있으며 효율은 복합 17.1㎞/ℓ이다. 가격은 하이브리드 2,420만~2,993만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3,452만~3,674만원이다.

[포토]한층 더 스마트해진 기아차 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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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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