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쥬크 미리보기, 새 플랫폼 CMF-B 적용

닛산이 소형 SUV 쥬크의 후속을 엿볼 수 있는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새 컨셉트카는 IMQ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컨셉트로 명명했다. 알폰소 알바이사 닛산 디자인담당 수석 부사장은 "닛산의 새로운 크로스오버 디자인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차"라며 "실내외 조화가 인상적인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전면부는 날카롭게 각을 살린 그릴과 헤드램프가 눈에 띈다. 튀어나온 펜더와 커다란 22인치 휠, 트렁크 위로 바짝 치켜 올린 리어램프는 듬직한 형상을 더한다.

[제네바]닛산, IMQ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컨셉트 공개


실내는 33인치 크기의 대형 스크린이 센터페시아에 위치했다. 전기에너지 흐름과 주행가능거리, 각종 차의 정보를 한 눈에 표시한다. 얇은 스티어링휠과 시트는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지붕까지 뚫려있는 넓은 유리창과 독특한 무늬의 도어패널도 시선을 끈다.

파워트레인은1.5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이다. 여기에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새로운 형태인 e-파워 시스템을 넣어 성능과 효율을 모두 잡았다. 또 양산화 제품에 맞춰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다양한 편의 및 안전 품목을 넣어 상품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네바]닛산, IMQ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컨셉트 공개


IMQ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컨셉트는 향후 양산 과정을 거쳐 대중앞에 소형 SUV로 소개될 예정이다. 경쟁 제품으로는 현대차 코나가 꼽힌다.

제네바=오토타임즈 취재팀 autotimes@autotimes.co.kr


▶ [제네바]벤츠, 전동화 중심 모빌리티 강조
▶ [제네바]토요타, 신형 수프라 유럽에 공개
▶ [제네바]쌍용차, 해외 시장에 새 코란도 알려
▶ [제네바]폴스타, 테슬라 모델3 압도할 '폴스타2' 공개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