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전동화 등 미래 이동성 구현

시트로엥이 창사 100주년을 기념하는 컨셉트카 '에이미 원(Ami One)'을 선보였다.

에이미 원은 100% 디지털화, 자율주행, 전동화,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QR 코드로 차에 접속할 수 있으며 계기판 위에 스마트폰을 꽂으면 사용자와 주행 정보를 인식해 스스로 움직인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으로 단시간 카셰어링부터 중장기 대여까지 개인의 필요에 따라 운전면허 없이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동력계는 순수 전기 시스템이다. 최고속도 45㎞/h,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100㎞를 확보했다. 완전 충전까지는 2시간이 소요된다.

[제네바]시트로엥, 100주년 기념한 모빌리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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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투어러 더 시트로엥니스트 컨셉트도 공개했다. 이 차는 일상생활 뿐 아니라 업무, 레저활동도 제약없이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캠퍼밴이다. 회사는 유명 패션 자전거 브랜드 마톤(Martone)과 협업으로 제작한 컨셉트 자전거 '라이더 더 시트로엥니스트'도 함께 선보이며 이동의 자유를 확대하려는 브랜드의 비전을 소개했다.

제네바=오토타임즈 취재팀 autotimes@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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