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V 3종 앞세워, 고성능 M850i 나이트 스카이 에디션도 선봬

BMW가 745e, X5 x드라이브 45e, 330e 등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745e 라인업은 플래그십 제품력을 유지하면서 소음과 배출가스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동력계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최고 394마력을 발휘한다. 배터리는 밀도를 개선해 전기만으로 최장 54~58㎞(유럽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제네바]BMW, 탄소 줄이는 PHEV 대거 출품


X5 x드라이브 45e는 X5 기반의 PHEV다. 동력계는 745e와 같다. 0→100㎞/h 가속은 5.6초가 걸리며 배기가스 배출 없이 최장 80㎞를 달릴 수 있다. 구동계는 지능형 상시 4WD를 장착했다. 적재공간은 기본 500ℓ, 최대 1,721ℓ다.

[제네바]BMW, 탄소 줄이는 PHEV 대거 출품


330e는 3시리즈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양립했다.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모터를 결합해 25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엑스트라 부스트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41마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0→100㎞/h 가속은 6초 이내이며 1회 충전 시 최장 60㎞까지 주행 가능하다. 오는 7월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제네바]BMW, 탄소 줄이는 PHEV 대거 출품


BMW 인디비주얼 M850i 나이트 스카이 에디션도 공개했다. 이 차는 센터콘솔의 트림 플레이트와 V8 엔진의 스톱 앤스타트 버튼, 변속기와 i드라이브 시스템, 도어실 마감에 운석표면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헤드라이너와 센터콘솔, 브레이크 디스크, 미러캡에는 기하학적인 무늬를 채택해 차별화했다.

제네바=오토타임즈 취재팀 autotimes@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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