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정 생산, 프랑스 브랜드 정체성 강조

부가티가 브랜드 110주년을 기념하는 20대 한정판 시론 스포츠 110 Ans 에디션을 선보였다.

외관은 무광택 스틸 블루 외장 색상과 휠 등으로 차별화했다. 실내 역시 프랑스를 상징하는 파란색을 강조해 브랜드 정통성을 구현했다. 천장을 유리로 마감한 스카이뷰 루프를 기본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이밖에 좌석, 스티어링 휠 등에 110주년 기념 로고를 새겼으며 센터 콘솔에 전용 은메달을 부착해 브랜드 고유의 장인정신을 표현했다.

[제네바]부가티, 110주년 기념 한정판 선봬


동력계는 기존 제품과 같은 W16 8.0ℓ 쿼드터보를 얹어 최고 1,479마력을 발휘한다. 0→100㎞/h 가속은 2.4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420㎞/h이다. 차체는 휠, 와이퍼, 인터쿨러 등의 부품을 경량화해 18㎏가 줄었다.

제네바=오토타임즈 취재팀 autotimes@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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