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볼보자동차는 23일 엔진 부위에 연료가 샐 위험성을 고치기 위해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판매된 XC60, XC90 등 디젤엔진 차량 21만9천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중국 지리자동차가 소유한 볼보자동차는 이날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피하기 위해 예방의 조치로 차량을 리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아직 이 문제로 인한 부상이나 손해가 보고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고급형인 XC60, XC90을 포함해 모두 11개 차종으로 지난 2015년과 2016대에 판매된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자동차, '누유 위험' 11개 모델 디젤 차량 21만9000대 리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