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네트워크 통한 최신 기술 교류, 제품 경쟁력 향상 기대

와이즈오토홀딩스가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와이즈오토는 2017년 8월 강남전시장을 개장하고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한 '유로코치'와 '유로스타' 등 컨버전 2종을 판매하고 있다. 2억원 이상이던 스프린터를 선택품목에 따라 6,000만원대부터 최대 1억7,000만원대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제공하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와이즈오토,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파트너 선정


와이즈오토는 이번 파트너 선정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자사 및 유로스타, 유로코치 등의 차 정보가 공식 등록돼 자체 브랜드로 해외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공식 파트너로서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기술 정보의 직접 열람할 수 있어 최신 정보와 기술을 활용해 스프린터 밴 컨버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강남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진단 정비 서비스의 질도 대폭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와이즈오토 대표는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밴 파트너 선정은 와이즈오토의 역량과 공식 서비스 딜러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본사가 인정한 결과"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와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해 프리미엄 밴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시키는 선구자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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