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클래식 2018 공식 파트너사, 홀인원 부상으로 벨라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한화클래식 2018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정민 선수에게 중형 SUV 레인지로버 벨라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의 공식 파트너로서 강남전시장에서 전달식을 갖고 이정민 선수에게 레인지로버 벨라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 선수는 지난 3일 한화클래식 2018 최종라운드에서 15번 홀(파3)에서 이번 대회의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이정민 선수에 레인지로버 벨라 전달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레인지로버 벨라는 최고의 온로드 퍼포먼스와 뛰어난 실내 공간,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럭셔리 SUV로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의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된 이정민 프로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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