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입으면 신차 구매 시 100만원 할인
-무상점검 서비스에 수해차 수리비 50% 감면

한국지엠이 쉐보레 차 보유자 대상으로 태풍피해 지원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지엠, 태풍 피해자 100만원 추가 할인


8월 태풍으로 인해 자동차 수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에겐 10월 말까지 100만원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쉐보레 스파크와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임팔라, 트랙스, 이쿼녹스, 캡티바, 카마로 등이다. 관공서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할인혜택을 적용한다. 여기에 태풍 및 수해 발생 지역에 긴급출동과 각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차보험 미적용차엔 수리비를 50% 감면한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태풍으로 침수 등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디젤 수입차, 40% 점유율 지킬까?
▶ 美·中 무역 재협상 실패, 한국 자동차 영향은?
▶ 현대차 픽업트럭, 북미 판매 '가시권'
▶ 토요타 아발론, 국내서 하이브리드만 나온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