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공정 개선 이유로 공장 멈춰

테슬라가 올 들어 두 번째로 공장 가동을 멈춰 모델3 생산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생산이 멈춘 곳은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으로 이유는 자동화 공정 개선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현재 생산 능력은 1주일에 2,000대 정도이며, 2분기에는 물량을 더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테슬라, 올해 두 번째 생산 중단


한편,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도 테슬라는 생산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엘론 머스크 CEO는 생산과정에서 지나치게 많은 기술을 로봇에 의존했으며, 이 부분이 오히려 문제가 돼 인간은 과소 평가됐다고 토로한 바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