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계좌 어디로?…5년 수익률, 은행이 증권사 이겼다
40대 직장인 김모씨는 올 들어 주식 투자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그동안 원리금 보장형 중심으로 투자하던 퇴직연금을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특히 그동안 은행에서 굴리던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증권사로 옮기면 수수료가 훨씬 싸다는 말을 듣고 김씨는 증권사로 계좌 이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 씨가 1억원을 증권사 IRP로 투자할 시 수수료는 최저 0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은행에서는 얼마를 내야 할까요. 시중 A은행 기준으로 자산관리·운용관리 수수료로 연 0.21%, 21만원을 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