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는 최근 세계신장학회(ISN), 미국신장학회(ASN),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APSN)에 이어 유럽신장학회(ERA)로부터도 공식 지지 서한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세계신장학회(ISN)는 공식 서한을 통해 "한국의 법안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비전염성 질환(NCD) 대응 전략을 국가 입법으로 구체화한 모범 사례"라며, 전 세계 신장병 환자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신장학회(ASN) 역시 "대한민국의 선구적인 입법 조치가 환자 중심의 혁신적 치료와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법안에 명시된 재택투석 활성화와 국가 등록제 도입에 대해 극찬하며,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